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티기어 Xrd (문단 편집) === 길티기어 Xrd -Rev2- === [[파일:external/i2.ruliweb.com/1599cd4bcb91d466.png]] 2017년 5월 27일에 출시된 레벨레이터의 확장판. 바이켄과 앤서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아케이드는 무료 업데이트. 콘솔판과 스팀판은 DLC를 이용한 업데이트가 2017년 6월중에 예정되어 있다. 2017년 3월 26일 Revelator 2의 인트로 영상이 공개됐다. 언제나처럼 메인 음악 및 영상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 [youtube(S6ZIDeJaLgQ)] 2017년 6월 5일 [[사커스피리츠]]와 콜라보레이션이 확정되었다. [[https://www.inside-games.jp/article/2017/07/28/108830.html|2017년 7월 28일의 인터뷰 기사]]에서 이시와타리가 말하길, Rev 2의 주요한 컨셉은 "정돈하다"로, SIGN부터 REVELATOR에 걸쳐 이루어진 Xrd 시리즈의 게임 스타일을 일단 완성시키는 것이 Rev 2 발매의 목적이었다. 딱히 빼거나 더하지 않고, 지금까지 만든 것들을 우선 한 번 깔끔하게 정돈해 보자는 컨셉이라고 한다. 또한, Rev 2는 'SIGN까지의 길티기어'를 게임으로서 1번 완결낸 것이라면서, 후속작에서는 시스템을 확 바꾸고 싶다고 한다. 인터뷰 기사에는 Rev 2의 참전 캐릭터 2명에 대한 썰도 있다. REVELATOR의 기획이 세워진 시점에서 시간과 예산 때문에 캐릭터를 2명 밖에 만들 수 없었고, 그래서 신규 캐릭터와 구작 캐릭터를 1명씩 넣기로 결정되었다. 팬들이 원하는 건 무엇인지, REVELATOR 스토리나 캐릭터 등, 다양한 시점에서 논의한 결과 참전시킨 것이 [[바이켄]]이다. 신규 캐릭터에 관해서는, 이미 참전시키기로 결정된 바이켄과는 성별이 다른 게 좋다는 등, 마찬가지로 다양한 논의를 거듭해서 참전시킨 것이 [[앤서]]이다. 다른 구작 캐릭터들의 재참전에 관한 썰도 풀었는데, 개발자의 시점에서 봤을 때 "지금 이 작품에 출현시켜도 될까?", "지금의 스토리나 등장인물 속에 얘를 넣어도 재미있을까?" 가 재참전의 가장 큰 판단 기준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많은 팬들이 원한다고 해서 무작정 재참전시킬 순 없다고. 게다가 Rev 2의 경우 시간과 예산 때문에 2명 밖에 만들 수 없어서 누굴 재참전시킬지 더욱 엄격하게 판단했다고 한다. 이시와타리는 개인적으로 [[로보카이]]를 재참전시키고 싶은데, "로보카이를 지금 넣어도 재미있을까?" 라는 의문도 있어서 좀처럼 실현시키지 못하는 중이라고 한다. 파이팅 게임 어워즈가 개최된 1월 13일, 길티기어 대회 종료 후 추가 밸런스 패치를 발표하였다. [[https://www.4gamer.net/games/368/G036862/20180523031/|2018년 5월의 기사문]]에 의하면 Xrd 시리즈는 3부작으로 만들어질 예정이고 앞으로 1부가 남았다고 했었다. 하지만 결국 Rev2가 최종으로 보이며, Xrd 완결 후 2020년을 목표로 [[길티기어 STRIVE|새로운 신작]]이 발표되었다. ALL.Net P-ras Multi 버전 3로 가동되면서 [[ALLS]] UX로 이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